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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Global Commerce

호서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

'We are the Global Leaders'
우리는 진정한 글로벌 리더이다
GLOBAL COMMERCE 21세기 세계시장을 이끌 Global Leader 양성

저희 호서대 글로벌통상학과는 단순히 경제경영적 요소만을 강조하는 ‘무역학과’의 성격을 지닌 대부분의 타대학 ‘국제통상학과’와 차별화되어 있으며, 이를 위해 ‘국제통상’ 개념상의 5개 키워드 즉, 외교협상(비즈니스협상), 무역실무, 지역(국가)연구, 법제도(통상법), 문화(언어) 등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는 국내 유일(唯一)의 학과입니다.

학과비전

학과 비전

호서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는 경영학계열 대학생들에게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경영, 외국어 능력을 기본 바탕으로 삼아, 학생들의 장래 비전에 맞춘 무역, 지역학, 국제법, 글로벌 마케팅을 특화하여 한국에서 가장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해외 통상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학과업적

  • 취업률 전국 최상위권

    글로벌통상 순수 취업률 89.4% (2021년 기준), 82.8% (2020년 기준), 통상전공 취업률 최근 5년 평균 82.7%

  • 평택미군부대 연수

    국내대학 유일의 6개월 언어 및 사무 연수

  •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충남본부와 MOU

    글로벌통상학과 맞춤형 취·창업지원 및 협력

  • 해외대학 MOU

    유럽과 호주 명문대 교육협정

  • 학과기업 설립과 운영

    국내대학 최초 경영 컨설팅 전문 기업과 호서 복지몰 운영

글로벌통상 전문가
  • 제품과 서비스의 국제간 무역 실무 및 계약을 위한 국제법과 협상 전문지식 함양
  • 글로벌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
글로벌지역 전문가
  • 한국과의 FTA체결 주요국가를 중심으로 특정 지역의 정치, 사회, 문화 특성 이해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 국내 유망 브랜드 해외 진출 및 해외 유망 브랜드 국내 도입에 대한 관련 시장분석, 상권분석, 소비자조사, 손익분석 등의 실무 마케팅 역량 극대화
글로벌통상학과 학생의 성장과 발전

글로벌통상학과 학생의 성장과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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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안내

  • 정부부처 및 국제기구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UN(국제연합), WTO(세계무역기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ICJ(국제사법재판소), 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ILO(국제노동기구), IBRD(국제부흥개발은행), IDA(국제개발협회), IMF(국제통화기금), IFC(국제금융공사),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ITU(국제전기통신연합), IMCO(정부간해사협의기구), UNICEF(유엔아동기금), ADB(아시아개발은행),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등

  • 다국적기업

    루이비통코리아, 샤넬코리아, 에르메스코리아, 애플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GE복합기업, JP모건은행업, IBM소프트웨어, 아마존, 블루벨코리아, 로레알코리아, 시세이도코리아, 네슬레, 나이키코리아, 스와치코리아, 오라클 등

  • 민간기업

    삼성물산, 롯데쇼핑, 신세계, LG생활건강, 현대백화점, SK커미니케이션즈,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KT, 대우인터내셔널, 롯데면세점, 신라호텔, 한국외환은행, 네이버, 카카오, 쿠팡, 11번가, 제일기획, 한화유통, CJ, 대한항공 등

  • 공기업 및 국책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협회(KITA), 한국산업기술연구원, 한국산업은행, 한국전력공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국립외교원 등

  • 벤처사업

    국내 브랜드 해외 진출사업, 해외브랜드 런칭, 무역 및 사업 컨설팅 등

  • 해외유학(석박사)

    영국 (Westminster대학, Kingston대학, Brunel대학 등) / 호주 Swinburn대학 / 프랑스 Lyon2대학 외

자격증

분야 자격증 시행/주관 기관 기관 사이트 관련된 학과 교과목
무역/물류 국제무역사 무역아카데미 https://newtradecampus.kita.net/page/user_certificate_apply 무역실무입문, 국제무역실무
관세사 Q-Net 관세사 https://www.q-net.or.kr/man001.do?gId=24&gSite=L 관세이론과 통관실무
물류관리사 Q-Net 물류관리사 https://www.q-net.or.kr/man001.do?gId=61&gSite=L 관세이론과 통관실무
보세사 Q-Net 보세사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3&jmCd=0401 관세이론과 통관실무
원산지 관리사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https://www.ftaedu.or.kr/ FTA 원산지
IATA KIOI FTA원산지아카데미 https://www.iata.org/ 무역실무입문, 국제무역실무, 관세이론과 통관실무
영어 무역영어 대한상공회의소 https://license.korcham.net/ 무역영어커뮤니케이션
토익 YBM https://exam.toeic.co.kr/receipt/receiptStep1.php 글로벌통상영어
아이엘치 idp http://ieltskorea.org/exam_receipt/exam_schedule.asp 글로벌통상영어
마케팅/머천다이징 마케팅 조사 분석사 한국커리어개발원 http://www.ekcdi.com/main/index.php 글로벌마케팅
유통관리사 대한상공회의소 http://license.korcham.net 글로벌리테일링
전자상거래관리사 Q-Net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5&jmCd=9530 글로벌 마케팅 전략론
전자상거래운용사 대한상공회의소 https://license.korcham.net/ 글로벌리테일링
  • 공지사항
  • 자료실
  • 취업정보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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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고등교육 혁신 원년을 맞아-충청투데이

이노신 호서대글로벌통상학부 교수대한민국은 1991년 지방의회선거와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치르면서 지방자치제가 부활했다. 지방자치제는 30여년째 이어지며 풀뿌리 민주주의 토대로 광범위하게 정착하고 있다.지방정부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자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교육이 모든 것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선진국인 독일은 18~19세기만 해도 세계 최초로 산업혁명을 일으킨 영국과 비교해 그 격차가 150년까지 벌어져 있었다. 초격차의 개념을 훨씬 벗어나 도저히 극복 불가능한 격차였다. 그러나 독일은 19세기 중반에 들어와 교육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단숨에 영국을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독일은 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데도 이러한 과거의 경험을 살려 라인강의 기적을 일궈냈다. 현재 독일은 미국, 일본과 더불어 세계적인 기술선진국이자 영국을 뛰어넘어 유럽의 최강국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다름 아닌 교육이었다. 교육의 단계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한다. 유아교육(어린이집, 유치원), 초등교육(초등학교), 중등교육(중고등학교), 고등교육(대학교 및 대학원)이다. 대한민국과 비슷한 숫자인 16개의 주(지방정부)로 구성된 독일의 교육은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주 정부의 고유 권한이다. 각 주마다 각자의 현실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독일의 고등학생은 굳이 수도 베를린 소재의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 된다. 각 지방의 인재는 태어나서 자란 지역의 좋은 대학에 입학해 그 지역 소재의 세계적인 기업에 다니며 정착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다.2022년 독일의 대학 순위를 보면 뮌헨대학과 뮌헨공대가 1~2위를 다투고 있다. 아헨공대, 본대학, 드레스덴공대, 튀빙겐대학 등과 같이 베를린에 소재하지 않는 대학들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 대학들은 거의 다 최소 약 3~3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디젤엔진 발명, 엽록소 발견, 전자현미경 발견, 질소비료 발명 등 세계사에서 굵직한 진일보 역시 이들 대학의 인재가 이뤘다.물론 하루아침에 이러한 업적과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시작이 절반이다. 2023년을 충남형 고등교육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충남형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충남 발전, 백년대계의 시작이다.[ 충청투데이 기사바로가기 > ]

충남 수출기업 ESG경영 해야 살아 남는다

EU, 공급망 실사법 법제화 계획ESG 미흡 시 납품중단 우려충남도 ESG 역량 강화 ‘집중’도내 기업 컨설팅 3배 확대 예정[충청투데이 김중곤 기자]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를 중시하는 세계적인 추세가 강화되면서 ‘ESG(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충남 수출기업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유럽에서는 역내 기업과 거래하는 협력사의 ESG까지 들여다보는 법안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2위 규모의 충남 수출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지자체가 기업의 ESG 실현을 보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위해 탄소중립과 사회 공헌, 투명한 지배구조 등 ESG 경영은 국내외 구분 없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대표적으로 유럽연합(EU)은 역내 기업과 그 협력사의 ESG 리스크를 실시해 공시하는 ‘공급망 실사법’을 법제화할 계획이며, 독일은 아예 내년 1월부터 자체 법안을 시행할 예정이다.제도 도입 시 EU 기업의 공급거래망에 놓인 국내 기업도 법망에 자유롭지 못하면서, 자칫 ESG 평가 미흡에 따른 납품중단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또 애플과 인텔, 포드, GM 등 자체적인 공급망 실사제를 도입한 외국기업도 있고 이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기업도 마찬가지다.이에 따라 충남지역 수출기업도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춰 ESG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충남도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도내 기업 ESG 컨설팅 지원에는 72개사가 참여했으며, 이중 4개사는 ESG와 직결되는 친환경설비 구축도 지원받았다.도는 내년 컨설팅 대상 기업을 210개사로 지금보다 3배 늘리고, 친환경설비 구축 지원도 10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지배구조 개선은 중소기업 입장에서 한계가 있어 탄소배출 절감, 에너지효율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컨설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산 소재 자동차부품제조사 관계자는 "주요 고객이 유럽에 본사를 둔 완성차 기업이다"며 "ESG 관련 요구조건이 까다로워 생산 공정에서 친환경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충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2021년 기준 1041억 1953만 9000달러)로 수출실적이 좋은 광역지자체다.세계적인 ESG 강화 흐름에 도내 수출기업이 살아남지 못한다면 지역에도 타격이 불가피한 만큼, 지자체가 직접 기업의 ESG 역량 강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연구단장을 맡고 있는 이노신 호서대 글로벌통상학부 교수는 "기업도 ESG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전문인력이 부족한 현실이다"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바이오, 화학에너지 등 충남 주력산업별 ESG, 즉 ‘충남형 ESG 가이드라인’을 충남도가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중곤 기자 kgony@cctoday.co.kr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기사 바로가기 > ]

충남도, 지역인재 육성방안·신산업 과제 발굴 ‘박차’

 충남도, 지역인재 육성방안·신산업 과제 발굴 ‘박차’22일 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 연구단 제4차 회의 개최 ▲ 민선 8기 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 연구단 제4차 회의 충남도는 22일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서 ‘민선 8기 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 연구단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영석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민관 합동 추진단장과 도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연구단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연구단 회의는 핵심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지속 추진 중으로, 이번 제4차 회의에선 지역인재 육성방안과 화학-에너지 신사업 과제 발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먼저 연구단장인 이노신 호서대 교수가 ‘충남형 고등교육 시스템 구축 방안’ 기조 발제를 통해 독일 교육정책을 분석하고 구체적 지역인재 육성방안 수립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 교수는 대학원의 국제화 및 우수 대학 연구단지 집적지구 조성, 유럽 통합 연구 공간 제도 도입, 지방정부·지역대학·연구소·기업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 및 협력을 통한 노동시장 수요 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 등 최근 독일의 고등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 교수는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정책으로 △공학·인문사회학 균형 발달 △디지털화 및 지역인재 육성 최적화를 통한 코로나19 이후 시대 대비 △도내 대학·연구소·기업연구소 간 협력 관계 구축 △취업·진로 설정을 위한 구체적 교육시스템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이어 주휘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역 주도의 인재 육성과 전략 방향’ 발제를 통해 △지자체 지역혁신 리더십 강화 △지역사회 수요 총체적 대응 △지자체 간/내 협업 기관 간 대면 소통 활성화를 전략으로 내놨다.  박태현 남서울대 교수는 ‘충남 이차전지 산업 현황 및 혁신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고 성장 전략으로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강화 △배터리 순환체계 선점 △충남 이차전지 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제안했다.  이창현 단국대 부교수는 ‘수소-암모니아 기반(인프라) 구축 필요성’ 발제를 통해 △수소전문기업 및 예비전문기업 육성 △해외기업 유치를 통한 수소 공급용 수전해 시설 구축 △해수담수화 연계 고분자 전해질막(PEM) 수전해-해수전해 하이브리드 모형(모델) 구축 등을 주요 정책으로 꼽았다.  충남도는 그동안 민선 6기 경제비전2030(2015), 민선 7기 더 행복한 충남경제발전전략(2019)을 통해 도의 중장기 경제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민선 8기는 내년 조직개편에 대응해 현 미래산업국과 공동으로 민선 8기 공약 등 도정 정책을 반영한 산업·경제분야 중장기 계획을 내년 상반기 중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석 베이벨리 메가시티 건설 민관 합동 추진단장도 산업·경제분야 새로운 과제를 신속히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송무경 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 관계기관과 합심해 지역 산업·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 기사보러가기 > ]

호서대, KAIA와 항공우주산업 발전 나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호서대학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이하 KAIA)와 ‘항공우주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1일 아산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호서대-KAIA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호서대 제공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항공우주산업 분야에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공동 연구개발과제 발굴 및 학술정보 교환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차세대 우주항공 모빌리티 기술 연구 개발 및 사업화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노신 호서대 교수는 “대한민국에서 NASA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KAIA와 우주항공 분야,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실질적인 협력 동반자가 됐다”며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육성 및 연구 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충남은 지역 5대 주력산업인 반도체,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바이오, 화학-에너지산업이 현재 대한민국 발전을 주도할 정도로 고도화돼있다”며 “지리적으로도 매우 유리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어 미래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의 최적지”라고 밝혔다.한편 KAIA는 국내외에서 항공우주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총 111개의 글로벌 규모의 회원사들을 두고 있다.미국의 록히드마틴과 GE에이비에이션, 유럽의 에어버스를 비롯해 국내의 KAI, 대한항공, 현대모비스 등이 모두 KAIA의 회원사이며, 최근 누리호 발사와 같이 대한민국 로켓 기술을 선도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또한 KAIA의 주요 회원사다.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 기사보러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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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고등교육 혁신 원년을 맞아-충청투데이

이노신 호서대글로벌통상학부 교수대한민국은 1991년 지방의회선거와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치르면서 지방자치제가 부활했다. 지방자치제는 30여년째 이어지며 풀뿌리 민주주의 토대로 광범위하게 정착하고 있다.지방정부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자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교육이 모든 것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선진국인 독일은 18~19세기만 해도 세계 최초로 산업혁명을 일으킨 영국과 비교해 그 격차가 150년까지 벌어져 있었다. 초격차의 개념을 훨씬 벗어나 도저히 극복 불가능한 격차였다. 그러나 독일은 19세기 중반에 들어와 교육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단숨에 영국을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독일은 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인데도 이러한 과거의 경험을 살려 라인강의 기적을 일궈냈다. 현재 독일은 미국, 일본과 더불어 세계적인 기술선진국이자 영국을 뛰어넘어 유럽의 최강국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은 다름 아닌 교육이었다. 교육의 단계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한다. 유아교육(어린이집, 유치원), 초등교육(초등학교), 중등교육(중고등학교), 고등교육(대학교 및 대학원)이다. 대한민국과 비슷한 숫자인 16개의 주(지방정부)로 구성된 독일의 교육은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에 이르기까지 주 정부의 고유 권한이다. 각 주마다 각자의 현실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독일의 고등학생은 굳이 수도 베를린 소재의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 된다. 각 지방의 인재는 태어나서 자란 지역의 좋은 대학에 입학해 그 지역 소재의 세계적인 기업에 다니며 정착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다.2022년 독일의 대학 순위를 보면 뮌헨대학과 뮌헨공대가 1~2위를 다투고 있다. 아헨공대, 본대학, 드레스덴공대, 튀빙겐대학 등과 같이 베를린에 소재하지 않는 대학들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 대학들은 거의 다 최소 약 3~30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디젤엔진 발명, 엽록소 발견, 전자현미경 발견, 질소비료 발명 등 세계사에서 굵직한 진일보 역시 이들 대학의 인재가 이뤘다.물론 하루아침에 이러한 업적과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시작이 절반이다. 2023년을 충남형 고등교육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충남형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 충남 발전, 백년대계의 시작이다.[ 충청투데이 기사바로가기 > ]

충남 수출기업 ESG경영 해야 살아 남는다

EU, 공급망 실사법 법제화 계획ESG 미흡 시 납품중단 우려충남도 ESG 역량 강화 ‘집중’도내 기업 컨설팅 3배 확대 예정[충청투데이 김중곤 기자]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를 중시하는 세계적인 추세가 강화되면서 ‘ESG(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충남 수출기업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유럽에서는 역내 기업과 거래하는 협력사의 ESG까지 들여다보는 법안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2위 규모의 충남 수출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지자체가 기업의 ESG 실현을 보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위해 탄소중립과 사회 공헌, 투명한 지배구조 등 ESG 경영은 국내외 구분 없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대표적으로 유럽연합(EU)은 역내 기업과 그 협력사의 ESG 리스크를 실시해 공시하는 ‘공급망 실사법’을 법제화할 계획이며, 독일은 아예 내년 1월부터 자체 법안을 시행할 예정이다.제도 도입 시 EU 기업의 공급거래망에 놓인 국내 기업도 법망에 자유롭지 못하면서, 자칫 ESG 평가 미흡에 따른 납품중단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또 애플과 인텔, 포드, GM 등 자체적인 공급망 실사제를 도입한 외국기업도 있고 이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기업도 마찬가지다.이에 따라 충남지역 수출기업도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춰 ESG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충남도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도내 기업 ESG 컨설팅 지원에는 72개사가 참여했으며, 이중 4개사는 ESG와 직결되는 친환경설비 구축도 지원받았다.도는 내년 컨설팅 대상 기업을 210개사로 지금보다 3배 늘리고, 친환경설비 구축 지원도 10개사로 확대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지배구조 개선은 중소기업 입장에서 한계가 있어 탄소배출 절감, 에너지효율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컨설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산 소재 자동차부품제조사 관계자는 "주요 고객이 유럽에 본사를 둔 완성차 기업이다"며 "ESG 관련 요구조건이 까다로워 생산 공정에서 친환경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충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2021년 기준 1041억 1953만 9000달러)로 수출실적이 좋은 광역지자체다.세계적인 ESG 강화 흐름에 도내 수출기업이 살아남지 못한다면 지역에도 타격이 불가피한 만큼, 지자체가 직접 기업의 ESG 역량 강화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연구단장을 맡고 있는 이노신 호서대 글로벌통상학부 교수는 "기업도 ESG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전문인력이 부족한 현실이다"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바이오, 화학에너지 등 충남 주력산업별 ESG, 즉 ‘충남형 ESG 가이드라인’을 충남도가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중곤 기자 kgony@cctoday.co.kr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기사 바로가기 > ]

충남도, 지역인재 육성방안·신산업 과제 발굴 ‘박차’

 충남도, 지역인재 육성방안·신산업 과제 발굴 ‘박차’22일 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 연구단 제4차 회의 개최 ▲ 민선 8기 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 연구단 제4차 회의 충남도는 22일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서 ‘민선 8기 충남산업경제발전전략 수립 연구단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영석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민관 합동 추진단장과 도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연구단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연구단 회의는 핵심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지속 추진 중으로, 이번 제4차 회의에선 지역인재 육성방안과 화학-에너지 신사업 과제 발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먼저 연구단장인 이노신 호서대 교수가 ‘충남형 고등교육 시스템 구축 방안’ 기조 발제를 통해 독일 교육정책을 분석하고 구체적 지역인재 육성방안 수립 필요성을 제언했다.  이 교수는 대학원의 국제화 및 우수 대학 연구단지 집적지구 조성, 유럽 통합 연구 공간 제도 도입, 지방정부·지역대학·연구소·기업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 및 협력을 통한 노동시장 수요 맞춤형 교육시스템 구축 등 최근 독일의 고등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 교수는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정책으로 △공학·인문사회학 균형 발달 △디지털화 및 지역인재 육성 최적화를 통한 코로나19 이후 시대 대비 △도내 대학·연구소·기업연구소 간 협력 관계 구축 △취업·진로 설정을 위한 구체적 교육시스템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이어 주휘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역 주도의 인재 육성과 전략 방향’ 발제를 통해 △지자체 지역혁신 리더십 강화 △지역사회 수요 총체적 대응 △지자체 간/내 협업 기관 간 대면 소통 활성화를 전략으로 내놨다.  박태현 남서울대 교수는 ‘충남 이차전지 산업 현황 및 혁신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고 성장 전략으로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강화 △배터리 순환체계 선점 △충남 이차전지 산업진흥원 설립 등을 제안했다.  이창현 단국대 부교수는 ‘수소-암모니아 기반(인프라) 구축 필요성’ 발제를 통해 △수소전문기업 및 예비전문기업 육성 △해외기업 유치를 통한 수소 공급용 수전해 시설 구축 △해수담수화 연계 고분자 전해질막(PEM) 수전해-해수전해 하이브리드 모형(모델) 구축 등을 주요 정책으로 꼽았다.  충남도는 그동안 민선 6기 경제비전2030(2015), 민선 7기 더 행복한 충남경제발전전략(2019)을 통해 도의 중장기 경제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번 민선 8기는 내년 조직개편에 대응해 현 미래산업국과 공동으로 민선 8기 공약 등 도정 정책을 반영한 산업·경제분야 중장기 계획을 내년 상반기 중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석 베이벨리 메가시티 건설 민관 합동 추진단장도 산업·경제분야 새로운 과제를 신속히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송무경 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 관계기관과 합심해 지역 산업·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뉴스041 www.cnews041.com  [ 기사보러가기 > ]

호서대, KAIA와 항공우주산업 발전 나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호서대학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이하 KAIA)와 ‘항공우주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1일 아산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호서대-KAIA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호서대 제공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항공우주산업 분야에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공동 연구개발과제 발굴 및 학술정보 교환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차세대 우주항공 모빌리티 기술 연구 개발 및 사업화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노신 호서대 교수는 “대한민국에서 NASA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KAIA와 우주항공 분야,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실질적인 협력 동반자가 됐다”며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육성 및 연구 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충남은 지역 5대 주력산업인 반도체,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바이오, 화학-에너지산업이 현재 대한민국 발전을 주도할 정도로 고도화돼있다”며 “지리적으로도 매우 유리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어 미래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의 최적지”라고 밝혔다.한편 KAIA는 국내외에서 항공우주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총 111개의 글로벌 규모의 회원사들을 두고 있다.미국의 록히드마틴과 GE에이비에이션, 유럽의 에어버스를 비롯해 국내의 KAI, 대한항공, 현대모비스 등이 모두 KAIA의 회원사이며, 최근 누리호 발사와 같이 대한민국 로켓 기술을 선도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또한 KAIA의 주요 회원사다.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 기사보러가기 > ]